2018년 12월 14일



2018년 12월 14일 오후 02:38

부탄 거리의 아이들을 모아서 학교를 시작했습니다.

부모도 돌보지 않는 아이들,

가난에 찌들어 익숙해진 아이들,

의자와 책상에 앉아본 일도 없는 아이들...

이 아이들을 부탄교회에 모아서 공부를 가르치고

미션스쿨을 시작합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조만간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하며

아이들에게 나무를 잘라 책걸상을 만들어 주고

책과 학용품을 사 주면서

하나님의 일군으로 서서히 성장시켜가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아이들이 마귀의 머리를 박살내는 그리스도의 용사로 우뚝 서는 그 날을 바라보며...


 

2018년 12월 14일 오후 02:52

교회와 학교가 새 집을 rent해서 이사를 갑니다.

새집이라 해도 흉가와 비슷한 어수선한 집인데

이곳의 내부와 외부를 깨끗이 페인트칠하고

간판을 새로 설치하고 보니 말 그대로 완전 새 집이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일군들이 엄청 신속하게 일을 해서 일사천리로 새 집을 장만하고

지금 이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펼쳐질 하나님의 역사가 흥미진진하네요.

이 집은 주변에 넓은 들판이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도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주님을 사랑하면

그 붙든 손을 놓지 않는 부탄국경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무한하신 보살핌을 기원합니다.

God provides all your n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