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2021년 2월 그간 스리랑카 한국 선교사님을 후원하던 이형숙권사님을 통해 스리랑카 소식을 듣던 중, 글로벌선교센터에서도 스리랑카 교회를 열 때가 왔다는 주님이 감동을 받고, 이권사님 지인들을 몇 분 거쳐서 칸디에서 작은 목회를 하고 있는 데바목사님과 왓살라 사모님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데바목사님은 신학교에서 주중 학사업무를 주관하고 주일에는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님이었고 사모님은 다양한 달란트와 영력으로 남편과 동역하는 분이었습니다.

 

스리랑카 글로벌선교교회가(Glboal Mission Church)가 개척된 시점이 코로나가 진행되는 상황이고, 특히 스리랑카에 만연한 코로나로 인해 정부의 제재와 완화의 흐름을 타야 하는 시점이다 보니, 각 가정을 성전삼아 주일예배를 드려왔고, 이어서 정부에서 시간당 임대하는 홀을 빌려서 주일 예배와 기도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임이 금지된 상황에서는 전화로 성도들을 심방하면서 그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격려하고 상담하는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고 생계가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글로벌선교센터에서 쌀과 식료품을 팩에 담아 나눠 주도록 지원하는 사역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은 또 다른 교회인 베다니 교회(조셉목사님)의 요청으로 그 교회 성도들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왓살라사모님은 어린이 예배를 별도로 인도하면서 아이들에게 말씀교육을 착실히 시켜오고 있어서, 스리랑카 글로벌선교교회는 1세대와 2세대의 신앙이 반석 위에 선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스리랑카에 코로나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라서, 각별한 기도가 절실히 요청되는 시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스리랑카의 불교도와 힌두교도들을 글로벌선교교회를 통해 건져주시는 강력한 손길로 지속되기를 기원하며, 스리랑카 선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하시는 이형숙권사님의 앞길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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