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하나님 앞에 가시면 어떤 말씀을 주로 하세요? ‘주소서, 또 주소서, 그리고도 더 주소서’라고 하시나요?
무명의 멋진 저자는 이렇게 말하네요.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2절)
위험이 느껴질 때 급히 달려가야 할 피난처, 든든한 성벽으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자리, 사건을 의뢰하면 기막힌 방법으로 승리를 주시는 분...
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진심으로 그 고백이 나오는 시점에 이르렀다면... 91편을 주욱 읽어보심으로 그 결과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흥분되실 겁니다.
결과물에 집착하느라 속을 새까맣게 태우지 맙시다. 결과란 말 그대로, 그 결과 오는 것이니... 그 결과를 만들어 내는 원인에 집중하심이 가하실 줄 사료됩니다^
메번 빈 장바구니를 드리며 장보기 목록으로 채워주시라고 아우성치는 삶을 정리합니다 -_; 여러분의 냉장고에 무엇이 필요한지 아시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우실 터이니..,
위대하신 하나님 고백으로 가득한 장바구니를 하나님 현관에 걸어드림으로... 가장 원했던 그 음식이 차려진 오찬 테이블 초대장을 순적히 받는 글로벌 말씀가족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21세기를 위한 글로벌대학교 독학 프로그램!
미국 연방정부 인준 학위, 해박한 성경지식
תגובו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