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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9월 17일 (욥 1:21)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환란이 다가올 때 반응을 보면 믿음의 눈금을 알게 되는데요. 승리한 선배 욥의 반응은 금세기의 명대사로 유명하죠.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어다”(21절/b)

대박, 특박^입니다! 그가 당한 환란의 무게 대비 이런 가성비 좋은 고백이 나오긴 어렵거든요-_;

하나님께서 환란도 허락하실 때는 깊~으신 뜻이 있어서인데요. 그 뜻보다는 내 뜻을 앞세우는 그룹에서는 벌떼의 ‘앵앵~’거리는 소리가 귓전을 어지럽게 하지요^z

욥의 명대사를 나도 할 수 있으려면 욥의 논리를 배우면 됩니다.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21절/a) 두둥~^ 손해 본 것 없네요. 밑져도 본전이구요. 불평원망은 권리조차 없고 말고...

배우신 분답게^ 믿음의 논리를 잘 사용함으로 하나님께서 ( ) 갑절의 복을 알아서 주시는 중간시험에 합격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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