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어느덧 8월의 마지막이네요. 다양한 몸부림이 있었던 시간들이었겠죠?^ 무더위와 코로나와 인생 먹고 사는 문제들과 비전성취를 향한 열띤 몸부림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글로벌 말씀가족의 가정과 사업과 사역마다 속시원한 바람을 보내주시는 가을 문턱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 시점에 선 나를 향해 본문은 말씀하네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27절)
이 세상에는 매일 사망의 물을 퍼 마시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지혜로운 우린 생명의 샘물을 마심으로 백세건강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죠.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재 사망의 그물에 걸린 경우라도 벗어나게 하신다 하오니...
‘얼른 마시고야 말겠어요’^ 결심되실까요? 어디서 어떻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샘이니!!!’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니, 더 늦기 전에 돌이키심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희노애락, 각종 경조사를 막론하고^ 그 어떤 순간이든, 거기 계신 하나님의 주시하시는 눈동자를 의식합니다.
이런 의식을 회복하면서^ 진정 의식있는 삶으로^ 재 도약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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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인준 학위, 해박한 성경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