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하나님께서 사인을 주실 때가 있지요. 그때 반응이 지혜와 어리석음을 가르게 되는데요.
지혜로운 자: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16절/a)
어리석은 자: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16절/b)
다른 번역들에서는 어리석은 자의 모습을 자신만만 하면서 조심할 줄 모른다, 멋대로 날뛴다, 조심없이 함부로 행동한다...라고 표현하는데요.
하나님은 워낙 친절하신 분이라 모종의 조치를 취하시기 전에 일단 기회를 주시지요. 깨닫고 돌아오라고...
남들 이야기를 하자면 밤새도록 해도 모자라겠지만... 나 자신을 돌아봅시다. ‘이 시점에서 두려워하며 떠나야 할 악이 무엇인지?’
‘금 나와라 뚝딱!’ 요술방망이 기도가 아닌, 더 늦기 전에 ‘세속에 물든 악’에서 떠나는 결단의 기도를 하심으로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인정받는 한 주간의 새 출발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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