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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8월3일 (마 6:33)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먹고 살기가 더 힘들어졌다는 요즘, 물질이 더 들어온다면?ㅎㅎ 전보다 더 살기가 수월해지는 형편이라면?ㅋ 하나님께서 그리하시겠다면 그 또한 아무도 막을 수는 없는 일이겠네요-_;^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3절/a)

글로벌 선교지 국가들을 보면 이 사실을 실감하는데요.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가 주종을 이루는 국가의 형편들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난하고 비참한 수준이라서... 한국에 태어나 이 정도의 의식주를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도의 숨이 내 쉬어질 때가 많답니다.

‘이 모든 것을 더하시’도록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방식이 뭘까요?

제가 요즘 사용하는 머드팩이 좀 독특해서^ 걷어낼때는 작고 납작한 자석판을 휴지로 싸서 얼굴을 스치면 철가루가 강력하게 밀착되어 제거되는 시스템인데요^ 얼마나 강하게 판에 달라 붙는지 감싼 휴지를 떼어내기 힘들 정도랍니다.

‘아~ 하나님의 생각과 가치관을 이 자석처럼 삶의 중심에 두면 되겠구나! 그러면 그에 맞아 떨어지는 인생사들이 다다닥 들러붙겠네~’

오늘 님의 마음이 ‘먼저’... ‘그분의 일을 생각하는’ 중심이 바른 timetable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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