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때가 이르자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바벨론에서 고국으로 컴백시키는 계획을 착착 진행하시죠. 이 일을 위해 바사왕 고레스를 선택하시고 기름을 부으시는데요.
당시 바벨론이 무너진다는 것은 오늘날 미국이 없어지는 것보다 더 가능성이 없었던 일이라 세인들의 놀라움은 극에 달했겠군요@@. 하나님은 이처럼 깜짝쇼를^ 하기를 즐겨하시는데요.
오래 전 모 대통령은 자기를 과시하는 차원에서, 간밤에 정책을 바꾼 후 아침에 참모들에게 이렇게 물었다는군요. “다들 놀랬째?”^ㅋ ‘그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_;
영원하신 지존자 하나님께옵소서는 실세를 과시하기에 지당하신데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6절/a)
다른 이가 있는 줄로 착각하고 쫓아다니는 인생들에게는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는 의지표명이 더욱 압도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겠군요-_;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6절/b)를 액면 그대로^ 순수하게^ 수용하심으로 때가 이르매 확실하게 움직이시는 그 큰 손의 덕을 마음껏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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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인준 학위, 해박한 성경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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