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이삭은 그랄골짜기로 이사한 후 우물을 팠는데, 물이 귀한 당시 우물은 중요한 재산이었죠.
글로벌선교센터 부탄 선교지도 매일 2회 급수차가 30분 물을 뿌리고 가는 동네라 몇 달 전 지하수를 파 주었더니 동네방네 물을 받으러 오면서 힌두교도들에게 복음전파가 박차를 가해졌다고 하는군요.
이처럼 중요한 우물을 팠을 때 그랄 목자들이 와서 자기 것이라고 시비를 걸었지만, 이삭은 상종을 하지 않고 또 다른 우물을 묵묵히 파기만 했을 뿐... 에섹-싯나-르호봇 우물로 진행된 우물의 난^에서 하나님은 이삭에게 최종 승리 타이틀을 주시며 난국을 정돈해 주시죠^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22절/a)
목표를 향해 나가는 길에 방해자를 상대하느라 애쓰기 보다는 새 우물을 향해 달려 감으로 너끈한^ 승리를 빠르게 얻어내는 이삭의 승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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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인준 학위, 해박한 성경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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