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7월7일 (마 19:26)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자 제자들이 물었죠.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25절)

우선, ‘낙타와 바늘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요. 1) 낙타가 아니라 밧줄이다. 2) ‘바늘귀’라는 작은 문이 고대 예루살렘에 있었다. 3) 과장법이다.

정답은 3)번일 확률이 농후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과장법을 사용한 표현들이 많았거든요. 예컨대 “코끼리 다섯 마리를 팔 아래 숨기는 것이 더 쉽겠다”라든지 “한 마리 메뚜기가 코끼리를 낳는게 더 쉽다”는 속담이 있었을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마 23:24)라는 과장법을 다른 곳에서도 사용하신 것을 보면 말이죠. 예수님이라고 과장법을 쓰시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사고의 경직화이겠죠?^^

아주 어려운 일을 표현하는 과장법 ‘낙타의 바늘 귀’인데요. 그런데 기쁜 소식은 예수님은 이것조차 가능함을 말씀하시죠.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26절)!

묘미가 넘치네요.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는 사실이 그렇고...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이 더 그렇구...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불가능이 바늘귀만큼도^ 없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 인생을 송두리째 슛~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하여... 사람은(나는) 할 수 없는 그 일을... 누가 보아도 불가능한 그 일을... 하나님은 다~... 한치의 걸림도 없이... 해 내시는 기적들을 곶감 빼 먹듯이^ 하나씩 시식하는 영적 미식가의 달콤한 인생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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