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7월20일 (사 32:8)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앗수르의 압제로 고통을 당하는 이스라엘에게 메시아가 다스리시는 나라가 오면 어떤 세상이 펼쳐지는지 알려줍니다. “존귀하는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8절)

본문의 앞 구절들에는, 어리석은 자, 패역한 자, 간사한 자, 불의를 행하는 자... 등이 출현하는 반면... 메시아의 통치 영역에서는 이런 것들이 발붙일 공간이 부족해서 일제 소탕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_;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 그 곳에 사는 자는 존귀한 자들이고... 그들은 존귀한 신분인지라 당연히 존귀한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수 밖에 없을텐데요.

‘존귀한 일에 서리라’를 현대인성경은 “언제나 고상한 일에만 집착한다”라고 표현하고, 새번역은 “그 고귀한 뜻을 펼치며 삽니다”라고 하듯이...

내 삶이 무엇에 집착하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 가는 나의 존귀여부를 결정하는 열매가 될터이고...^ 이렇게 존귀 인생을 사는 자에 한해서^ 그리스도께서 다스리는 인생왕국이라 할 수 있을 터인데...

어떤 꼬마가 길을 가다 10센트를 주워서 무척 기뻤답니다. 그래서 그 후로는 땅만 보고 걸은 결과... 동전과 지폐를 모으기 시작했는데요. 1년 후 모든 돈을 세어보니 7불 20센트 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는 동안,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 솜사탕보다 푹신한 조각 구름,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저녁 노을, 해변을 운치있게 나는 갈메기, 비온 후에 하늘에 걸린 무지개를 보는 기쁨은 다 놓치고 말았다고 하는군요-_;

메시아 왕국을 손꼽아 기다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

일단 내 인생의 존귀함을 먼저 연습하심으로 그 나라가 막상 도래하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품격이 몸에 배어, 쉽게 적응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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