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21일 (눅 10:19)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칠십인을 전도자로 보내실 때 주님은 빈손으로 가게 하신 것이 아니라 주머니를 두둑히 채워주셨는데요. 그 내용이 본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19절/a)

와우!~ 뱀과 전갈이 나타나면 일단 피하고 보는 게 상책으로 알고 살다가... 내가 그것들을^ 밟을 권능이 있음을 알게 되면 문제는 달라지네요.

본문에서 뱀과 전갈은 사단의 힘을 상징하는 말이죠. 왜냐하면 70인들이 실제로 뱀과 전갈을 밟았다는 기록은 없죠. 아울러... 앞서 나오는 18절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고 하시거든요.

자~ 이제 사탄과 귀신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달라져야겠네요. ‘무조건 피하자? 그냥 무시하자? 그래야 그들도 내 삶에 활동을 안할테니?’ 천만의 만만의 말씀입니다. 어차피 개네들은^ 여러분 삶 속에 설치고 다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강의 잘 하시는 야고보 선생님도 가라사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하셨죠.

그런데 참으로 감사한 일은, 그들의 머리빡을 박살낼 권세를 만유의 대대장이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이랍니다. 이 권세를 어떻게 활용하면 될까요?

1) 평소에 일마다 때마다 꺼내 쓰십시오.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에 멍하니 먼 산을 바라보지 마시고...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를 외치면서 개박살을 내셔야 합니다.

2) 이런 호통이 잘 나오는 기백을 준비하기 위해서 매일 예배와 기도 출책에 부지런을 떨어놔야^ 하구요.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19절/b) 해를 당할까봐 눈치만 슬금슬금 보던 인생이었다면... “느그들 다 나와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손맛을 보여줄테니!!!”라고 호통치는 호탕한^ 인생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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