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16일 (왕상 8:28)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하고 보니 하나님을 모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거죠^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27절)

그런데 이어지는 접속사가 재미있군요. ‘그러나’... 그러나 what?^^ “그러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28절) 명쾌하네요^

하나님 앞에서의 양면성입니다. 좋은 의미의 양면성을 말하죠^ 1) 일면성... 내가 아무리 위대한 일을 이루었다 해도 주님 앞에서는 자랑질^ 할 수 없음. 2) 이면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일말의 건덕지가^ 있어야 기도의 말발이 서게 된다는 점.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렸을 때 기도가 다급하게 나왔겠지요? 그때 정신없이^ 튀어나온 말이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왕하 20:3) 그리고 하나님은 응답하시다...-_;

하나님과의 거래에서 양면성을 기억할 정도의 똑똑함은 지닌 채^ 앞마당의 참새가 짹짹거리는 수욜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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