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태초부터 이 세상의 Behind Story를 쓰신 분은 과연 누구셨을까요? 믿음의 insight이 충만한 여러분은 물론 정답의 함성을 지르시겠지요^^ “하나님~”이라고...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13절/a) ‘그이니’? I am He... 어떤 ‘그’를 말하는 것일까요? 천하무적, 완판승리^의 쾌거를 이뤄내는 본부장님을^ 가리킵지요^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13절/c) ‘니들 덤빌테면 얼마든지 나와 봐라’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지는군요^ㅋ
성경을 읽어 보면 하나님은 넘 멋진 지존이시라...^ 그분을 남편 삼고 사는 우리 아낙들은^ 생활비 따위는^ 전혀 걱정없이 든든한 인생을 살 수 있겠는데요. 그 어떤 악당도 하나님이 돌보시는^ 내 인생을 건드릴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13/b).
자~ 이제 우리로서는^ 부득이^ 자신감을 갖고 어깨를 당당히 펼 수 밖에 없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두 가지를 점검하면서 하루의 쾌속정을 타 봅시다.
1) 이상과 같은 내 ID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2) 매니저 하나님과 호흡을 잘 맞추고 있는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내 모습을 제대로 알고... 물살을 가르며 싱싱하게 달려 나가는 돌고래 쇼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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