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4월7일 (시 2:7)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로 오심을 구약에서 예언한 말씀인데요. 왕들의 즉위식에 많이 사용되던 시편이기도 하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영원한 메시아가 되시는 예수님은 그분을 따르는 우리들마저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길을 활짝 열어주셨죠.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와 형제가 되는 기가 막힌 입양자가 되었는데요.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7절/b)

행 13:33-34절은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이것이 부활에 관한 것임을 이렇게 알려줍니다.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오늘’ 낳으셨다는 것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아들의 자리를 다시금 새롭게 하셨기 때문인데, 즉, 이제는 혼자 아들이 아니신...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도 동일한 아들됨의 권리를 열어주셨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주님과 우리는 형제지간이 되고 말았다는...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히 2:11) 우리로서는 실로 상상할 수 없는 신분의 격상이 아닐 수 없다고들 혀를 내두르네요.

예수님을 향해 ‘너는 내 아들이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서도 ‘너는 내 아들이라’하신다니...--;;^^ 이런 길을 활짝 여신 부활의 주님께 박수를 보내며... 이렇게 취득한 신분에 걸맞는 당찬 인생으로 역사의 획을 새롭게 그어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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