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4월21일 (마 7:8)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123편은 저자 미상의 시이며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는 시입니다. 그래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표제가 붙어 있지요.

그 기대가 얼마나 간절한지 표현하는 말씀이 본문인데요. “상전의 눈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2절/a)

당시 종이 주인을 바라볼 때 어떤 각이^ 나오는지 볼까요? 가슴에 손을 댄 채 주인 발 아래 앉아서 눈은 주인에게 고정하며 주인의 윤허가^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군요. 종은 소유권이 없는 이유가... 종 자체가 주인의 소유물이기 때문이라지요.

하나님을 바라볼 때도 이런 각도가 나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눈은 세상을 바라보고, 손은 세속의 성공을 다짐하기 위해 가슴에 얹으며^ 자리는 돈방석과 명예 위에만 펴려고 한다면...-_;

욕망의 노예로 살아온 삶이 길었을까요? 자아에 굴복하며 살아온 시간이 충분할까요? 그렇다면 이제 자리를 옮길 때가 온 듯 하군요-_; 어디로 어떻게?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2절/b)

진정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싶은 우리, 그 은혜가 없으면 생존본능이 위협을 받는 우리^... 오늘부터 다른 모든 것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을 목놓아 사모합시다.

그리하여...^ 계란 크기가 대란<특란<왕란으로 가듯이^ 은혜의 크기도 대박<특박<왕박으로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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