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4월2일 (사 55:6)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이스라엘을 초대하시는 하나님은 타이밍을 정확히 알려주시는데요.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1절) 만사에 타이밍이 있지요. 특히 하나님의 지정하신 타이밍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오늘은 성 금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은 십자가 타이밍을 정확히 아셨기 때문에 거사에 임하셨고-_; 아버지를 불러야 할 타이밍마다 놓치지 않고 부르셨는데요. 가상칠언 중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막 15:34) 마저도 아버지를 불러야 할 그 시점을 놓치지 않고 절규하신 모습이랍니다.

그 절묘한 시점에서 이런 내용으로 아버지를 부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편 22편은 십자가 수난을 정확히 예언하고 있는데요. 1절 역시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로 시작하지요. 그 시편의 결론은 무엇일까요? 나를 건지신 하나님을 향한 장중한 찬양과 영광이 그것이지요.

예수님도 그 하나님을 향해 절규하셨던 것이로군요. 십자가를 통과하는 예수님을 결국 부활의 영광에 이르도록 이끌고 계시는 하나님을 향해...

‘나를 부르라’는 하나님의 콜이 들리실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결국 소망의 결론을 내리시는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어 봅시다.

주님의 부르짖음 후에.. 성소 휘장이 갈라지고, 태양신으로 추앙받던 해는 빛을 잃고, 지진이 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이 열려 죽은 성도들이 살아났으며, 로마 백부장은 소리쳤다지요.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삶의 제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음의 때를 포착함으로 부활의 시점을 향해 제대로 달려가는 수난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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