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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월13일 (시 5:3)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아침이 또 밝아왔네요^^ 여지없이 약속을 지키시는 마음으로 새 날을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다윗도 아침에 눈 뜨면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3절)

왜 하필 아침에??@@ 아침은 시작을 의미하지요. 시작부터 주님과 동행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함입니다. 구약시대 첫 것은 조건없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바람직한 생활습관이 유대인들의 몸에 턱 배어있는 바... 첫 시간도 역쉬^ 하나님의 것!

다윗은 알았던 거로군요. 이렇게 첫 시간의 성의를^ 표하는 본인에게 하나님도 주머니를 여신다는 사실을^^...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오늘 소리를 내시고 시작하셨나요? 들으시는 분은 변함도,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정확하신 분이니(약 1:17) 그 부분은 염려를 놓으시고...^^

아침에 기도하신 분만 함께 손을 잡고 강강수월레 원을 만들어 봅시다^ 그리고 원내를^ 주시합시다. 하늘의 만나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는 모습을...ㅋ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글고 나서^... “바라리이다”를 외친 다윗 선배님의 순서를 잘 따라서 매일이 승리로 감당이 안되는^^ㅋㅎ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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