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갈 6:8)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동네 공원에 얼마 전부터 인부들이 꽃밭 작업을 하더니 요 며칠새 앙증맞은 튜울립 모종을 비롯해서 예쁜 꽃들이 산책로를 더욱 감미롭게 해 주고 있답니다. 누군가 심어 놓은 결과물... ‘천국 내집 꽃밭에도 봄맞이 예쁜 꽃들 모종이 한창일까?^’

사도바울 똑똑배기 어르신은 투자 식견이 충분한 지성인이라 이렇게 요약하네요.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8절)

아~ ‘자기가’ 심고 ‘지가’^ 거두는군요. 너를 위해 심는 것도 아니고, 그를 위해 심는 것도 아닌... 바로 나를 위한 심음이라면 잘 생각하고 심어야겠습니다-_;

육체를 위해서도 심고, 성령을 위해서도 심을 때... 계산기는 잘 두드려 가면서 심어야겠네요. 백세 인생을 위해 이만큼 심는다면, 영원한 인생을 위해서는 얼만큼 심으면 될지 최소한 암산 정도는 해야겠구요.

호흡이 멈추는 날 강물에 흩어지는 뼛가루처럼 사라질 것들을 위해 이렇게 땀흘리며 심는다면, 그냥 그렇게 떠나보낼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영생을 위한 호미와 곡갱이로 사용하고 버리자는 알찬 각오로... 육체가 썩은 후에도 영생에 부족함 없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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