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마 26:24)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은 하나님의 예정이었고 그 거대한 작품이 공연되기 위해서 각 배역이 필요했을텐데요. 재판을 담당할 빌라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맡을 로마 병사, 따르는 여인들, 뿔뿔이 도망치는 제자들...

빼놓을 수 없는 배역은 가룟유다인데요. 이렇게 비중있는 역할을 한 가룟유다에게 관객들은 박수를 보내야 할까요? 예수님의 평가는 어떨까요?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24절)

예수님은 역할 평가를 분명히 해 주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작정(decree)과 구약의 예언 성취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는 것이 기정 사실이지만... 하필 가룟 유다가 그 일을 할 것이 무엇이냐?는...

유다가 물었을까요? “제가 아니면 그 누구든 그 역할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건 네가 염려할 바가 아니니라!~”

하나님의 계획은 거부할 수 없는 힘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내 역할에 정신을 차려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선의 도구인가? 하나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악의 도구인가?

누군가 유다에게 충고하면서 역할을 돌이키게 해 주었다면-_;... 그 소리를 듣고 늦기 전에 돌이킴이 있었다면-_;... 그의 인생은 이보다 훨씬 나았을텐데...

자기도 모르게 하고 있는 역할로... 향후 당혹스러운 평가를 받는 일이 없도록 성령님 음성에 귀가 밝은 ‘deadline 전’ 점검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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