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왕상 1:12)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솔로몬을 차기 왕으로 결정한 후 다윗은 이제 서서히 무대를 떠날 시점이 다가오는데요. 그 무렵 넷째 아들 아도니야는 자기가 왕이 되려고 요압장군+아비아달 제사장 팀을 만들어 행사준비를 야심차게 하고 있었죠.

군부와 종교부 총책을 섭외했으니 일은 쉽사리 이루어질만도 한데... 이때 돌연히 나타난 등장인물이 그 이름도 빛나는 나단 선지자였지요. 그는 솔로몬 생모인 밧세바를 찾아가 이렇게 긴급 discussion을 했다는데요. “이제 내게 당신의 생명과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을 구할 계책을 말하도록 허락하소서”(12절)

밧세바가 다윗을 찾아 진언하고, 이어서 나단도 추가 발언을 비중있게 한 결과 다윗은 급히 서둘러 솔로몬을 왕으로 직접 세워주는 대관식을 삽시간에^ 하게 되었답니다. 나단의 빛나는 행동 요령이었다고 역사는 평가하겠죠?

오늘 서둘러 진행해야 할 일이 있으실까요? 시기를 놓치면 장래가 보장 안되는 급선무가... ‘당신의 생명과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 아도니야가 왕이 되도록 멀거니 구경했다면 파리 목숨이 될 수도 있는 사안이었는데-_;

멍때림의 미학에서 벗어나^ 정곡을 찌르는 시의적절 행동으로 좋은 결과물을 내시기를 축복합니다. 그 무엇보다... 천국에 막상 가보니 받을 것 없는 멍때리는 지상의 삶을 살았더라는 돌이킬 수 없는 후회만은 결단코 피하는 민첩함이 한 주간을 지배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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