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월9일 (시 25:16)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어제와 같은 시편에서 다윗은 현재의 심정을 토로하는데요. 그를 휘감고 있던 2가지 정서는 외로움과 괴로움이었답니다-_;

인생은 겹칠 때가 왕왕 있죠. 그래서 ‘머피의 법칙’도 생겨났구요. 한 가지만 해도 힘든 상황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환란이 온다는... ‘자빠졌는데 코가 깨졌더라’라든지^ ‘넘어졌는데 밟고 지나가더라’든지..^

다윗은 외로운데 괴롭기도 하네요. 춥고 배도 고프고^, 병들었는데 배우자는 떠나고^, 실패했는데 욕까지 먹고^... 이런 상황이 온다면 험한 세상, 일순간에 죄다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용솟음치기도 하죠^

우리의 다윗은 외롭고 괴로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까요? 하나님을 다부지게^ 부름으로 했다는군요^ “주여...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16절/b)

하나님의 이름은 이때 부르라고 있는 것!^ 하나님이 한번 돌이켜 은혜를 주시기만 하면 억장 무너지는 환란도 일순간에 눈 녹듯 한다는데...

소경 바디메오도 인생의 위기상황에서 예수님을 막무가내로^ 불러재꼈죠^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눅 18:38) 눈이 보이지도 않으니^ 앞뒤 안 보고^ 불렀겠네요^

이렇게 부름에 혼신의 힘을 다했던 상기 두 사람의 인생은 엄동설한의 추위에서 벗어나 화창한 봄볓으로 진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침 식사하셨어요?^^ 주님을 힘껏 불러 봅시다. 나이가 들수록 잔존능력 활용에 운영의 묘를 기해야 할텐데요. 쓰잘대기^ 없는 쓰레기들은 다 정리하고, 남은 힘을 태산처럼 모아 주님의 이름을 크게 부름으로 위기를 호기로 만드는 하루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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