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월29일 (마 5:46)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어제는 종려주일이었고 오늘부터 고난주간의 시작이네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루신 주간이라 실로 장엄한 기분이 느껴지는데요.

오늘 말씀은 더욱 우리 심장을 무겁게 짓누르는 듯...-_;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46절/a) 이 무슨 날벼락같은 말씀이란 말인가요? 그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지 말라는 뜻인가요?-_”

이 말씀은 ‘본능과의 관계’라는 면에서 이해하면 쉽습니다. 쉽게 말해, 내 본능이 시키는대로 하는 것은 전혀 어려울 것 없다는 뜻이죠. 배고프면 밥 먹는 게 어려운 일일까요? 목마를 때 물 마시는 것이 어려울까요? 피곤할 때 쉬거나 자는 것이 힘든 일일까요? 그렇게 안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테지요.

예수님의 십자가가 힘드셨던 이유는 육의 몸을 입으신 주님의 본능을 거스르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마 26:39) 그리고 십자가의 승리는 아버지의 뜻 앞에서 바로 그 본능을 극복한 승리였습니다. 짜잔~

날마다 내 몫에 태인 십자가를 지고 간다고 노래를 부르는 우리^... 본능 극복부터 맷집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도 미움도... 쉽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그다지 상이 없다는 현실 앞에서...

본능을 뛰어넘는 장대높이뛰기 실력을 연마하기 원합니다. 특히, 내 인생에 다가오는 고난주간은 주님처럼 본능을 뛰어넘는 연습장임을 알고... 매일 피나는 훈련을 통해 그 날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의 부활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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