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월24일 (마 26:39)

*강해: 이주영목사(010-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수난주간이 가까워지네요. 대사를 앞두신 주님께서는 상당한 심적 부담을 느끼실 수 밖에 없었겠지요. 십자가가 보통 일인가요?@@

예수님은 진솔한 기도를 하셨군요.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39절/b)

여기까지는 우리의 기도와 다를 바가 없는데... 하지만 주님의 기도는 여기서 두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1)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39절/b) 영어 번역은 “if possible”이라고 하는데요. 하나님께 불가능한 것이 있을까요? 있지요...-_; 그분의 작정(decree)에 어긋하는 일. 쉽게 말해 그분의 계획에 위배되는 일^은 불가능하다는군요.

십자가는 하나님의 에덴시절 추억어린^ 계획이었답니다-_; 결코 변경할 수 없는 인류구원 계획! 예수님도 그것을 아셨죠. 그래서 ‘가능하시다면’이라는 단서를 붙였고 가능하지 않음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2)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39절/c) 아버지의 원하심 앞에서 나의 원함을 기꺼이 꺾어버리는 용기! 그것이 내게는 쓴 잔일지라도, 나에게는 견딜 자신 없는 고통일지라도, 내 감정으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일지라도...-_;

비장함이 느껴지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비장한 응답을 받으신 겁니다. 십자가를 통한 인류 구원이라는 대과업 + 하늘보좌 하나님 우편으로 승천하시는 영광 세레모니 이중주!^

우리의 기도패턴 확 틀어봅니다. 내 원함이 하나님의 작정 대비 가능한 일인지 타진, 그리고 내 뜻을 앞서시는 하나님의 뜻에 절대 찬성 만세삼창!^

그런 기도를 통해, 진짜배기 및 영원한 응답의 주인공으로 등극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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