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 8일 (마 10:36)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에 방해물도 많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아주 가까운 사람들이 그 역할을 해 준다는 점이랍니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36절)

식구란 한 솥 밥을 먹는 가족을 말하지만... 가족 못지않게 삶의 영향권을 행사하는 사람들로 보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배경은... 나를 따라오려거든 이들을 나보다 앞세워서는 안된다 하시는 취지인데... 집안 식구만 아니면 앞세워도 된다는 말씀은 아니니 말이죠.

귀신은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님을 공격할 때가 많지요. 애정의 끈, 공동 목표, 이해타산의 낚시밥으로^^... 그러다보니 이리 치이고^ 저리 몰리고^ 그 와중에 스트레스 왕창 받아 앓아눕기도 하고...

이 시점이 단호한 결심 성명서를 발표할 순간이라고 합니다. ‘내가 지고 가는 사명의 십자가에 흔들림을 주는 그 누구도 내치고 말리라!’ 이구^ 무셔라~~

십자가를 앞 두신 예수님께서 모친 마리아의 심기를 헤아려 포기하셨더라면? 베드로를 위시한 제자들이 애처로와 두고 가실 수 없으셨다면? 빌라도의 권세에 타협하고 모면하셨더라면? 허걱~ 우리로선 너무도 아찔할 뻔 한 @@#$%%^...

인본주의에 놀아나며 선한 척^ 남의 십자가마저 방해하지 마시고... 원리원칙에 입각한 단호함으로 사명의 십자가에 ‘끝까지 성공을 해 내고야 마는’ 글로벌 말씀가족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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