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왕상 19:18)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이스라엘이 죄에 빠져 나라가 어지러운 시절,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정권교체 및 향후 국정의 흐름을 알려주시며 그가 해야 할 일을 말씀하시는데요. 당시 엘리사는 바알과의 전투를 홀로 싸웠기 때문에 ‘나만 홀로 남았거늘’ 신드롬을 앓고 있었죠.

이런 엘리야의 마음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격려의 팩트를 예리하게 짚어주시죠.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18절)

세상이 온통 죄로 물들어 있는 듯 보여도 그 가운데 죄에 무릎을 꿇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다들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도 세상 문화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너도 나도 먹고 살고 출세하는 일에 목을 걸고 사는 것 같아도 눈발 휘날리는 언덕에 독야청청 빛나는 믿음의 소나무도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일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기도를 응답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최후의 상급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세계 도처에 생존을 위협하는 극한 환란의 회오리가 부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전지대에 보호받는 은총은... 이 나라에 주님이 인정하시는 칠천 명을 상징하는 크리스천들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내가 선 자리에서 하나님 역사의 흐름에 기여하는 칠천 클럽에 속하는 애국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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