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히 12:1)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인생을 경주에 비유하지요. 목표지점까지 달려가서 결승점을 찍어야 하는...

어떤 자세로 달려가야 할까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1절)

무거운 것이란 달려가는 일을 방해하는 인생의 짐을 말하죠. 얽매이기 쉬운 죄를 영어 버전에서는 entangle(걸려들어 꼼짝달싹 못하게 하다)로 번역하듯이... 죄에 빠지면 발목이 잡혀 앞으로 나가기 힘든 상황에 봉착함을 말하죠.

죄를 멀리하는 것은 크리스천에게 두말하면 잔소리 과목이지만... 아울러 짐의 무게도 줄여야겠습니다. 지고 가지 않아도 되는 짐, 내가 들지 않아도 되는 짐, 가지고 가 봤자 쓸모도 없는 짐... 오지랖을^ 줄일 필요가 있겠습니다-_; 미완성도 즐길 줄 알아야겠습니다.

어제 알로에를 구매하면서 홍삼캔디를 같이 주문했는데... 판매자가 캔디는 무료로 주면서 절대 돈을 안받겠다는 겁니다. 알로에를 할인받은 상황에서 캔디까지 받으니 부담이 되어 ‘어떤 식으로 갚아야하나?’ 생각하던 중... ‘여기서 끝내라’는 세미한^ 음성이 들려오더군요. ‘그는 장사를 잘 했느니라’...^^

아침마다 택배상자가 문 앞에 도착합니다. 오늘 쓰라고 주신 시간과 물질과 에너지가 담겨 있네요. 보내신 분은 하나님!

본업과 부업이 바뀌지 않도록...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최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차선을 가볍게 털어버리고... 나비처럼 훨훨 날아 사명의 꽃들 사이를 누비는 의미있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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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대학교 독학 BA(대졸, 신학졸 편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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