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 2일 (눅 9:23)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오늘은 사순절의 시작입니다. 부활절이 되기 전 40일의 기간을 말하죠.

십자가 수난을 예언하신 후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죠.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23절)

주님을 따르겠다고 아우성치는^ 많은 이들에게 “너희들이 나를 진정 따르고 싶으냐? 왕도를 알려주겠으니 잘 들어라.” 간단명료하게... 가감없이...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십자가 퍼레이드 Order입니다. 앞다투어 그 줄 서기에 열심을 내야겠군요-_; 내 십자가를 필 지참하고...

잘 아는 예화가 있죠. 아무개가 자기 십자가가 너무 커서 반으로 잘라 지고 갔답니다. 한참 가다 그것도 너무 무거워 또 반으로 잘랐답니다... 그렇게 몇 번을 자른 후 도착한 곳은 천길 낭떠러지를 사이에 둔 두 지점이었는데요. 아뿔사~ 원본 십자가가 있었더라면 걸쳐놓고 지나갈 수 있었을텐데... 그는 긴 십자가를 척 걸치고 지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통곡의 눈물을 흘렸다는군요.

내 십자가 행방을 수소문합시다^ 무겁다고 잘라버린 십자가, 애써 잊으려 분실된 십자가, 아얘 부숴버린 십자가-_;... 아아~ 금번 사순절 기간은 십자가를 찾고, 십자가를 수리하는 집중기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천국 문으로 건너가야 하는 순간... 십자가가 없어서 입장을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당당입성에 금면류관으로 환희에 찰... 준비성 넘치는 주님의 수제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세계 최고의 학위와 넘실거리는 성경지식

글로벌대학교 독학 BA(대졸, 신학졸 편입가능)

www.globaluniversit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