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 15일 (창 31:24)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야곱이 장인 라반의 집에서 20년 노동을 마친 후 비장의 각오로 일가족과 재산을 챙겨 처가로부터 탈출 미션을 수행하는데요. 사흘 후 이 사실을 알고 일주일을 쫓아온 라반의 식구들과 길르앗산에서 꽈당^ 맞딱뜨리게 되고 말죠.

아웅~ 난감한 대면입니다. 비대면을 그토록 선호했건마는-_;^... 트집을 잡고, 구실을 내세우고, 모함의 고리를 걸어... 더군다나 라헬이 드라빔까지 훔쳐가지고 나온 상황이기에... 야곱이 곤경에 빠지는 것은 시간문제였을 즈음에...

상황을 뒤집어 엎은 신의 가호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전능자의 손길이었답니다.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24절) 아아~ 이에 무슨 첨언이 더 필요하랴? 전능자께서 입을 막으시는데 누가 감히 옹아리를 외치랴?^^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 없고, 귀걸이와 코걸이를 얼마든지 바꿔가며 빠져나오기와 걸려들기가 삽시간에 일어나는 위험천만한 세상에 사는 우리-_;... 하나님의 절대 개입을 전적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제 힘으로 할 수 없사오니 친히 개입하셔서 뒷마감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던 라반의 집 시절 야곱에게 그 은혜가 임했던 것처럼...

하나님 운행 노선 마을버스만 골라서 올라타심으로 위험지역을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는 안전하고 즐거운 인생 여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목적지에서는 잊은 물건 없이 축복의 짐도 힘에 겨울 만큼 가득 내리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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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대학교 독학 BA(대졸, 신학졸 편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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