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 14일 (창 12:19)

☕ 강해 : 이주영목사(3246-8899)

(글로벌대학교 한국대표/ 글로벌선교센터 대표)



믿음의 챔피언 벨트를 자랑스럽게 수상한 아브라함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었군요. 그 중 하나가 아내 사래를 애굽왕에게 하룻밤 빼앗긴 사건이었는데요.

이 일로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집에 재앙을 내리셨고, 자초지종을 알게 된 바로는 대노하며 아브라함을 나무랐지요.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19절)

아브라함의 변호사는 이렇게 변론하겠죠. “상황이 오죽 무섭고 불안했으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겠느냐?” 반면 검사는 말하겠지요. “아무리 그래도 그런 일을 속여서 ㄱ망신을 당하는 것이 옳은 처신이었느냐?”

하나님이 개입하셨기에 하룻밤의 일로 마감을 하고 바로에게 얻은 짐승들과 종들 합세 재산을 증식하고 애굽을 나와 네게브로 올라갔는데요. 그때 아브라함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아아~ 누구를 원망하랴? 누구에게 감사하랴?

인생이란 이런 것일까요? 현재 시점에서 아브라함은 위대한 믿음의 조상이라는 패권을 얻은 자로 과거사는 세월의 흐름에 자잘하게 부서진 기억 속 파편이 되었으니...^

뼈아픈 과거를 발판으로 삼고 일어서는 님을 응원합니다. 암요~ 일어서야 하고 말고요. 동시에... 앞으로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순교자적^ 자세로 하나님만 바라봄으로... 언제 돌아보아도 당당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데 성공하시는 글로벌 가족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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