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의 CLMS와 GMC는 에티엔느목사님의 훌륭한 리더십으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틈틈이 움직이는 외부 집회를 통해서도 심령들이 믿음 안에서 거듭나고 새신자들이 교회로 들어오는 통로가 많이 열려지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들 사진도 많이 올라왔네에ㅛ.
고구마와 같은 양식을 바구니에 받아가고 음료수와 빵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이렇게 가난한 나라에서도 삶을 의욕적으로 헤쳐나가는 브룬디인들의 긍정 마인드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GMC는 뜨거운 찬양으로 다양한 찬양팀이 매주일 예배의 은혜를 더하며
중보기도 팀들은 금식하며 꿇어 엎드려 하나님의 응답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교회
생생하게 움직이는 성도들의 모임인 브룬디 GMC와
노란 유니폼을 입고 병아리들처럼 모여 가르치는 말씀을 배우며 뜨겁게 기도하는 미션스쿨 어린이들의 미래가 옥토에 맺는 열매처럼 풍성한 열매들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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