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GMC는 주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월세를 밀려 성전에서 한 주간 쫒겨나는 일도 있었으나 무사히 지원금을 보태서 해결해서 성전 예배를 잘 드리고 있습니다.
여성주간을 맞이해서는 모든 예배 순서를 여성 성도들이 인도했고
신혼 부부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하는 순서도 있었습니다.
뜨거운 찬양으로 예배 분위기를 달구는 찬양팀과
눈과 귀를 집중하며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진지한 모습이
르완다 GMC의 미래를 밝히고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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