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GMC는 변함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도 가정과 GMC 성전에서 두 번 주일 예배를 드리고
CLMS에서는 매일 어린이들이 나와 수업을 듣습니다.
과거 마당에 엎드려 공부하던 아이들이
이제 번듯한 학교 건물 안에서 공부한지도 오래...
최근에는 날이 더워지면서 지붕에서 열기가 느껴져 실내가 뜨겁다고 지붕 추가 공사를 요청해 오네요.
지구상의 가장 열악한 곳 중 한 곳인 오지에 위치한
인도 GMC가 보호하심과 긍휼히 여기심을 듬뿍 받는 기관으로 지속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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