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GMC는 비록 렌트일망정 아름다운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3일간 성회를 마치고 공동체 식사를 한다고 해서 지원금을 보내주었더니
모든 성도가 기쁨에 넘쳐 축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매달 지원비로 그간 밀린 월세도 착착 갚아나가는 르완다 교회가 부지가 있으니 하루 속히 성전 건물을 세우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뜨거운 찬양을 올리고
무지가바목사님은 열정을 다해 말씀을 전하며
새신자들이 등록하고
성도들이 함께 부지 정리 작업도 하는 르완다 GMC가
성령님의 능력주심으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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