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GMC는 구원받는 자의 수가 날마다 더해가는 사도행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복음을 듣고 회심하고 교회에 출석하며 일정 수가 모이면 침례를 받습니다.
그래서 침례는 콩고 GMC의 월중 행사로 자리잡고 있어 보입니다.
7개의 축구팀은 전국에 포진해서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를 축구를 통한 복음 전파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성전 건축 또한 속속 진행되어 4면 벽을 다 세운 후 막대한 자금으로 인해 잠깐 대기 중...
응답이 올 때까지 작정하며 매일 오전 1시간 저녁 2시간으로 진행되는 기도 모임이 뜨겁게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제레미목사님의 큰 리더십은 다양한 사역을 위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는 바...
농아돌봄 사역, 7개 전국 GMC 미션 축구팀, 복음전도자 훈련 및 각지역 파송 사역, 매일 작정 기도, 침례식, 그리고 각종 예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 가운데 목사님의 건강이 넘치도록 주님의 강한 손길로 붙잡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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