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GMC 성도들이 열정적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앞에 선 인도자들도 춤추고 뛰며 주님을 찬양하고
회중석의 어린이와 어른과 노인들 모두 뜨거운 예배 속에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종전에 의자가 부실해서 어르신들 허리가 아팠다고 하는데
김주희권사님께서 어머니 김상옥권사님 이름으로 100개의 멋진 의자를 기증하셔서
이제는 편안히 예배드린다고 합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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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의 CLMS와 GMC는 에티엔느목사님의 훌륭한 리더십으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틈틈이 움직이는 외부 집회를 통해서도 심령들이 믿음 안에서 거듭나고 새신자들이 교회로 들어오는 통로가 많이 열려지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들 사진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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