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GMC는 소리없이 성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
데바목사님의 성실한 노력으로 교회는 자리를 잡아가고 성도들은 말씀 안에서 주님의 제자로 양육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도 별도의 예배와 찬양을 통해
주님과의 관계를 잘 세워나가는 것으로 보이네요.
성탄절을 맞아 교회에서 축하 예배를 드리고 선물을 나눠준 후
성도 가정을 돌면서 또 성탄 예배를 드리고
문 앞에서 인증샷을 하는 등 성도간의 단합을 더욱 기하는 계기를 삼았군요.
크게 야단법석하지 않아도 조용히 내실을 기하며
심령의 부흥과 성도 수의 부흥으로
착실히 기반을 다져가는 스리랑카 GMC
주님 안에서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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