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GMC는 그 어느 선교지보다 번듯한 건물과 넓은 땅을 갖고 있는데
왜 부흥이 안 되는 것일까요?
모든 일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눈에 더 드는 목회사역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후원금을 보내면 일단 쓰고 보자 주의로 약속이 온 데 간 데 없이 돈을 쓰고 또 손을 내미는 반복적인 행동에 하나님께서도 기가 막히신 느낌이실까요?
선불을 요구하며 다 쓰고 나서 또 다시 선불에 선불을 요구하는 산비르목사님의 행동이 이젠 주님 안에서 고쳐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무리 타일러도 되는가 싶다가는 다시 제자리...
성탄행사를 다른 용도로 보낸 돈을 가지고 진행했다고 하네요.
주일에는 노년층이 열 명가량 되어보이는 썰렁한 큰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연말이 되면 신년 교복과 학용품 비용으로 많은 돈을 요구하는 산비르목사님이
이젠 철이 좀 들었으면 합니다.
무대뽀정신이 믿음인줄 착각하는 그의 젊은 혈기가
주님 안에서 수그러지고 하나님 존전과 사람 보기에도 근실한 목회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도 그에게 복을 주시지 않을까요?
Komentā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