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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12월 네팔 GMC, CLMS 선교



사비나사모님의 질병으로 수년간 고초를 겪은 디도목사님 부부는 이제 기지개를 켜고 재도약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간 마음 고생, 몸 고생, 재정적 고생을 한 몸에 받다보니 심신이 많이 지쳐있겠지만

두 사람은 믿음의 저력으로 다시 일어서고 있어 보입니다.

종전에 운영하던 CLMS 미션스쿨 자리는 그때보다 훨씬 황량해진 동네가 되어 아스라한 옛추억이 깃든 옛터가 되었군요.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는 CLMS는 진정 디도목사님 마음에 신실함이 준비된 후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아이들 100명에게 티셔츠를 선물하고 공연도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수년전 뜨거운 열정으로 성탄절 행사를 하던 때는 입추의 여지 없이 모인 아이들과 창문 쇠창살 밖에서도 구경하는 아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음식을 나누었는데...

로마의 영광이 재현되는 새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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