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마테이목사님의 복음 증거를 향한 열정은 주일 예배 이후 라디오 방송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며 즐거운 사역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근 중학교를 방문해서 채플을 인도하며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심장을 심어주는 일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깔끔한 복장의 말쑥한 신사처럼 강단에 서서
그리고 시시각각 거리에 나가 메가폰을 들고 복음을 외치는 마테이목사님,
물질 사용에 대한 100% 신뢰가 회복되어
성전도 건축하고
복음전도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관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