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슬럼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어판목사님 가족을 축복합니다.
50여명 참석한 어린이들 가운데 무슬림은 3분의 1 정도라고 하니 귀한 사역입니다. 이 아이들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납니다.
말씀을 가르치고
말씀 내용을 공작 모형을 만들기도 하고
율동 찬양을 부르며
파키스탄과 한국과 GMC를 위해 기도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속에서
전 세계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따뜻한 품을 느낍니다.
파키스탄 무슬림 어린이들이 더 많이 주님을 만나 파키스탄 복음화의 위대한 전도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