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이목사님의 복음 전파를 향한 열정이 교회와 외부 전도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8월에는 학원 복음화를 위해 중학교를 찾아가 금요일마다 채플을 인도한다는 말을 듣고 한국 GMC에서 음료수와 비스켓을 제공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마테이목사님은 더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간식을 주면서 복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음료수를 손에 높이 든 학생들의 함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공터에 무대를 열고 찬양단의 워십과 함께 열정적인 복음 전파를 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어떤 방식이든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테이목사님 사역에 성령님의 크신 능력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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