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데바 목사님의 순수한 열정이 GMC 스리랑카를 지속적으로 안정된 상황에서 부흥 성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성전 건축을 위한 부지를 매입하고 그곳에 건축하기 위해 성도들은 합심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형숙권사님께서 헌신한 1천불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일마다 드리는 예배에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어린이들이 별도로 참여하는 찬양과 성경공부 시간에 아이들은 불교 국가 속에서 건실한 크리스천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성전이 세워져서
단독 성전에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찬양이 주변 불교도와 무신론자들을 GMC 안으로 이끄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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