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GMC가 두 교회로 확장된 이후 세례를 받는 성도 수도 당연히 늘어나고 있네요.
강물을 찾아서 여러 명의 성도들과 야외 예배겸 침례식을 하는 모습입니다.
쏙빈목사님은 교도소 선교도 잘 하는 분이라 주기적으로 교도소를 방문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교회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어린이들을 위한 미션스쿨도 연일 진행되며 나들이를 통한 성도간의 결속도 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캄보디아 사역이 나날이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높여드리는 위대한 기관으로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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