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어린이 미션스쿨이 긴 세월동안 고군분투를 한 후에 아름답게 완공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었던 이유는 산집 목사님의 물가 파악이 서툴러서인지 예산을 잡은 후 수 차례 걸체 돈이 모자란다고 추가 비용을 요청했기 때문에 시일이 많이 소요되었던 것인데요.
이제는 작지만 아름다운 건물에서 불을 밝히고 공부하는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을 더욱 느끼며 행복해 한다고 합니다.
GMC 교회는 교회대로 주일 예배를 드리며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인도 웨스트 뱅갈의 어느 마을...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앗이 이곳까지 떨어져 GMC와 CLMS에 그리스도의 살아계시는 손길을 감지하니 너무도 감사한 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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