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는 불교도가 많아서 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사역 포인트 NO 1인데... 데바 목사님은 이 일을 능숙하게 잘 해내고 있어서 교회가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신자를 위한 침례식을 거행하면서 성도들을 주님의 확실한 제자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 침례식 사진에서도 잘 드러나네요.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고 뜨거운 기도를 하는 모습도 진지하고, 별도의 예배를 드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앞으로 뿌리깊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스리랑카에 퍼뜨리는 건강 바이러스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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