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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12월 부룬디 GMC, CLMS 선교




12월에 부룬디 집회에서 쾌거를 올린 사건 중 하나는 사탄 화형식을 거행한 것입니다.

사탄과 귀신들의 이미지를 큰 화면에 올리고 큰 종이에 출력해서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모인 집회 마지막 날에 라이터에 불을 붙여 태운 것인데요. 이를 본 청년들은 함성을 지르며 기뻐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를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고 은혜를 받고 주님께로 많은 이들이 돌아왔습니다.

CLMS 미선스툴 어린이들은 이 달에도 노란 유니폼을 입고 한 자리에 모여 예배드리고 뜨거운 기도를 한 후 음식을 자루에 담아 기뻐하며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배고픈 이들을 먹이시는 예수님의 손길이 GMC를 통해 전달되고 있음이 기쁜 일입니다.

한편, 에티엔느목사님 부모님께서 재정적인 문제로 그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시다가 이번에 공식적인 결혼식을 함으로 더욱 뜻깊은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작은 후원이지만 지구 반대편에 있는 형제 자매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된 것이 뜻깊은 일입니다.

에티엔느목사님 자택은 가난 그 자체였고 이런 상황에서도 주님을 섬기는 신실한 믿음으로 영혼들을 건지는 젊은 목사님의 열정이 귀합니다.

성탄절날 음료수와 간식을 받고 기뻐 뛰는 어린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12월말 3일간 금식기도를 마치고 쌀을 받아가는 60명의 중보자 자매님들의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연말 브룬디 사역 보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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