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부탄 GMC, CLMS 선교



공원을 정돈하고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유감없이 사용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넓은 공원에서 아이들이 미끄럼과 그네와 시소를 타고 축구도 하며 신나게 어린시절을 보내고 있네요. 방과 후 칠판에 그림을 그리면서 자기표현을 하는 아이들 모습도 보이구요.

주일 예배는 GMC 성전에서, CLMS 미션스쿨은 학교 건물에서, 그리고 아트센터까지 만들었는데요. 그간 몇 달에 걸친 공사가 이제 거의 완공이 되어서 학교 앞에나 건물 외부 복도에서 점심을 먹던 아이들이 그 안에서 점심을 먹기도 하고 기도 모임도 가지면서 활용하고 있네요.

CMS 부지 전체 입구에 둘러친 철근 대문이 약간 기울었다 하며 벽을 만들고 싶어도 하지만 아직 보기 좋은 대문이라 좀더 지켜보기로 합니다.

산비르 목사님이 시장에 나가서 화초를 구매하는 모습과 마이크 지지대를 사들고 좋아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재미있게 넓은 땅과 시설을 차츰차츰 확장해 나가며 필요한 것을 다 갖추어 가는 부탄 선교에 영혼구원을 통한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