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방글라데시 GMC, CLMS 선교



9월에도 간헐적 폭우가 쏟아져 그때는 성인 성도님들과 아이들의 출석률이 다소 저조했다고 하네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주중 2회 어린이 집회, 매주 2회 성인 예배, 9개 기도의 집 지역 모임, 6개 셀미션스쿨...

예배가 뜨겁고 본부에서 주중 모임이 뜨거운 열기를 타고 각 지역에서도 주님을 향한 간절한 부르짖음과 어린이 학습이 진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고하는 자원봉사 교사들에게는 소정액을 선물하고, 본부 어린이 참석자들에게는 매월말 용동을 지급하며 모일 때마다 다양한 간식을 나눠줍니다.

성경말씀을 진지하게 배우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서로 나누며, 음식을 함께 먹는 재미, 용돈을 받는 재미 속에서 아이들의 신앙은 날로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조이목사님 생일을 맞아서 아이들과 함께 멋진 파티를 여는 모습들이 보이구요. 아울러 인도에 사는 처 이모댁을 방문기도 했는데요. 수보르나 아내와 함께 가도록 여권 발급비용 100불을 지원했지만 비자가 더디게 나오는 관계로 조이목사님 혼자 3박4일 여행을 즐겁게 하면서 인도 CLMS 미션스쿨에 노란 티 유니폼도 우편 전달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무더위로 열차 안 고생이 많았다고 하네요.

앞으로 방글라데시가 새로운 성전을 마련해서 보다 큰 규모의 사역을 하고자 하는데 도심에서 건물을 구하는 일이 수비지 않다고 하니 함께 기도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