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 방글라데시 GMC, CLMS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나눠주어야겠습니다.

매주 두 번씩 지칠줄 모르고 교회에 나와서 말씀공부와 기도를 하는 미션스쿨 어린이들이 작은 간식에 기뻐하며, 색연필을 서로 나눠쓰며 성경이야기를 색칠하고, 월말에 받아든 용돈을 기뻐하는 모습이 마음을 울리는군요.

6개의 추가 셀 미션스쿨도 각 동네에서 돗자리를 깔고 작은 칠판을 들고 가르치는 여선생님들의 헌신으로 자리가 잡혀가고 있습니다. 조이목사님 리더십으로 교회 또한 2부예배를 드리며 말씀 속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열정으로 성장하고 있는 방글라데시를 애석해 하는 귀신들이 미셧스툴 어린이 하나를 갑자기 넘어져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환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방글라데시 GMC와 CLMS는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막을 수 없는 성장일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조이목사님이 몸져 눕기도 했고, 전기가 자주 나가기도 하고, 한국처럼 풍부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작은 것에 만족하며 감사로 일관하며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불태우는 방글라데시 GMC를 통해 주님의 크신 역량이 마음껏 과시되기를 기도합니다.